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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hq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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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싸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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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니 우체통을 향해 날아드는 청첩장들... 물론 가서 축하해주어야할 사람들도 있지만 쓰벌 무슨 고지서라도 되는 것처럼 돈받아 쳐먹으려는 색히들

하여튼 이 좆같은 나라의 결혼 풍습이 다 이따위 인간들을 만든 것이 아닐까?

보통 요즘 결혼하는 신혼부부들 얘기들어보면 집에 조낸 잘 사는게 아닌 이상 빚안지고 결혼 하는 커플들은 드물다고 하던데...

예전엔 축의금이면 예식비와 피로연비 모두 결제된다고들 하더만 요즘은 터무니없이 모자란단다.

암튼 이딴거 좀 나라에서 강력하게 정책화해서 결혼식 비용 많이 소비하는 행태 고쳐줬음 하는 바램. 제발 결혼식의 본래 의미에 집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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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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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림픽 야구를 문자중계를 보면서 밑에 리플달리는거 보고서는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삼

언제부터인가 특정 투수들을 작가라는 칭호를 쓰던데 역시나 이번 대만전의 한기주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작가였다 ㅋㅋ

암튼 이번에 야구가 어찌어찌하여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앞으로 제대로 못하면 똘경문이니 야구대표팀도 축구국대처럼 군대나 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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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수면위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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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은 쉽게 잊기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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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가서 오줌갈기고 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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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전 동해바다 가서 오줌 갈기고 시원하게 놀다 왔심니다. 날씨가 비가 오고 흐렸지만 다행히도 바닷물이 따뜻해서 스노클링하고 조개도 잡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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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발차기 넘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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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할때 수영 배웠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하려니 폼이 엉망인거 같다. 가장 문제는 발차기란다. 수영 코치인 친구녀석 말로는 ㅠㅠ;;

그래서 발차기만 조낸 맹연습중이다. 락스냄새 폴폴 풍기는 실내 수영장에서 플랫 들고서 발차기만 연습했더니 발이 제대로 풀리는군하.

아하몹쓸이발차기 제대로 고쳐서 뽀대나게 자유형한번 해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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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나가요 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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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더라. 밤이 되면 값싸 보이는 화장을 하고 어디론가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는 언니들.

동네 근처에 번화가를 향해 몸을 던지는 그녀들을 오늘 새삼스레 관찰하게 되었다.

나라가 점점 살기 어려워지다보니 생계형 유흥업종이 기승을 부리는건가? 솔직히 나같은 인간들은 돈 아까워서 내 돈으론 업소에 갈 엄두도 못내지만.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기 위해 또다른 가게가 생기는걸 보면 역시 그만큼 수요가 있는거겠지.

돈으로 지불하고 타인의 육체를 잠시동안 소유하는 것이 과연 얼마동안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뒤돌아서 후회하는게 아마 인간일게다. 당시에는 눈깔이 뒤집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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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를 넘 사랑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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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를 시작한 뒤로 정상적인 블로그엔 글이 하나도 안 올라가고 여기에만 계속 토사물을 게워내고 있으니 이건 뭥미;;

그동안 이토록 나에게 쏟아내야 할 오염물질들이 많았다는 말인가? 며칠간 쏟아내고 아직도 부족한 것인가?

사람에게는 누구나 얼마의 양면성은 있다고 하지만 내가 이정도일줄이야. 사요나라은 야누스적인 내 다른면을 보여준 나쁜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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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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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왜 이따구지? 놀러간다고 광고해댄게 누군가의 귀로 들어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걸까?

그래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 삼일내내 빗속에서 바다를 보게 된다면 나 이사람 졸도해버릴지도 모르겠음.

이런 17과 19사이 같은 기상청 니들이 하고 뻥카를 쳐대니까 아무리 비가 온다고 한들 나같은 놈들이 믿겠냐고...

그래서 훃아는 오늘 갈 준비 다 해놨단다. 낼 저녁에 일마치고 동쪽으로 ㄱㄱ싱이다. 잠시 훃아가 서울을 비웠다고 섭섭해말고 잘 지키고 있어라.

훃은 염통이 쫄아들고 똥구멍이 늘어질때까지 실컷 쳐먹고 싸고 올테니 염려일랑 개나 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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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리 보고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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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2008 여름 최고의 B급 삼류 블록버스터였음. 미남 스파이 다찌마와리의 대사 하나하나가 앞으로 어록이될 듯.

삼류인생이여 다찌마와리 티켓을 끊고 영화관에서 그를 만나보시라. 아무래도 조만간 덕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게 될 수작이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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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물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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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이수영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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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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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앨범 가운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김윤아 아짐마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구만.

휴가가서 밤하늘의 별을 한 없이 쳐다보면서 눈물 흘리기 딱 좋다능;;; 캄보디아 프놈펜의 벙깍호수의 수상 가옥에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음악을 듣던 때가 생각나는군.

거긴 정말 삘잡기 딱 좋은곳이었다. 지금 생각이지만 참 겁도 없이 여기저기 잘도 싸돌아다녔구나. 벙깍호수는 참 좋았다. 전혀 기대도 안했던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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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가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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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에도 제법 선선해졌다. 이불에 누워 귀를 기울이니 풀벌레 소리가 나는구나. 가을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나보다.

짜증나게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 겨울이 오고 나면 벌써 일년이다. 참 시간은 매정하게도 빨리 흐르고 너에 대한 기억도 이제는 흐릿한 기억속으로...

생맥주 500에 알딸딸한 걸음으로 집에 돌아와 이불에 누워 센티한 생각에 빠져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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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가을, 겨울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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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꼭 붙어서 같이 다니는 바퀴벌레들을 보면 역시나 연애는 찬바람 불때 해야 최고라고 느낀다.

여름철에 만났던 인연들을 되돌아보니 쓸데없는 일에 화내고 짜증냈던 기억이 꽤나 많더라. 불쾌지수가 크게 좌우하나보다.

찬바람 불면 손잡고 부디기도 좋고 자연히 모아들지만 더워지면 서로 떨어지고 싶다. 물론 이런거까지 이겨낼 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얘기한다면 할말 없지만.

한 여름에 더위 먹었나보다. 쓰잘때기없는 내용을 블로깅하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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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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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끊어질거 같이 아프다. 아...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렇게 부실해서야 침대에서 허리돌리기는 틀렸다. ㅠㅠ;;

박태환이 수영하는거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 400미터 그냥 수영하기도 힘들던데 거기다가 스피드까지 암튼 대단하다.

담주부터 나두 열심히 수영장 다녀서 몸매나 관리해야지. 부실한 허리도 좀 단련시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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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사람 성격은 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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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사람이 인자해지고 후덕해져야 하는데 이건 뭥미;; 아주 지맘대로에다 점점 애들 같아진다. 이래서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한가?

얼마나 응석받이로 자랐으면 이따구냐? 응, 응? 에구 시벌 정말 맘에 안드네. 확 뛰쳐내리고 싶지만... 스벌 조금이라도 성격좋은 내가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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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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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요나라를 시작했을때는 그냥 심플하고 익명이니 맘대로 지껄이고 내가 뱉은 말을 주워 담을 필요가 없으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튿날 메일 블로깅이 가능하고 내 스마트폰에서도 메일을 통해 어디서든 블로깅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몇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모블로깅까지 성공하여 지금처럼 이렇게 아무데서나 지껄일 수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이거 앞으로 쭈욱 사랑하게 될 온라인 로깅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싱크를 하게 되지만 언제나 폰을 교환하게 되면 이전에 있던 기록과 자료를 백업하고 복구하는게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 편하다.

게다가 익명 블로깅이니 내용상에서 적당히 필터링한다면 언놈이 나인지 알 수없다. 그러니께 프라이버시니 뭐 이딴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다가 사요나라가 망하면 낭패일텐데... 이쯤에서 한번 아부성 멘트 한번 날려줘야 하지 않을까?

사요나라여 영원하라. 혹시 망하더라도 내 자료 백업할 수 있도록 미리 좀 알려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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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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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lo의 중독성 강한 음악을 들으면서 더위와 싸우는 중. Untitled 일명 무제라는 곡이 젤루 좋은 거 같음. 듣고 있노라면 몸이 주욱 늘어지는게 릴렉스.

왠지 떨꾼들이 좋아할거 같은 음악이라고나 할까? 날씨는 더워도 음주는 계속된다. 집에서 굴러다니던 스파클링 와인을 하나 따서 홀짝 거리고 있음.

음악들으며 오늘도 음주하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더워도 술과 음악이 있으면 난 행복해하지 않을까??

더울때 들으면 시원해지는 음악 알고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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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어딜가야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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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구마. 나같은 백수들한테는 여름도 견디기 힘들다. 일이라도 하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사무실에서 있을텐데...

그냥 미친놈처럼 집에서 빤스한장만 입고 한손은 빤스속에서 쭈물떡 거리고 있고 머리는 떡지고 선풍기는 힘없이 돌아간다.

아 막상 글로 써놓고 보니 내모습이 조낸 비참하다. 얼렁 취직해야지 이렇게 살다간 정말 언제 사고칠지 모르겠다.

벌써 점심 쳐드실 시간이네. 집에서 빈둥거리도 끼니는 칼같이 찾아먹으려고 애쓴다. 정말 가지가지하는구만.

더운 여름날에 나같은 인간 아마 또 있겠지?? 쓸모없는 인간들끼리 깡소주벙개는 어떠실지 ㅎㅎㅎ 끌리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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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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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밤도 싫고... 나이가 들면사 더 얄밉게 구는 그도 싫고...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현실도 싫고...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나도 싫다.

왜 이렇게 파괴되어 가는 걸까? 죄값을 치루는 걸까? 난 이미 못된 인간이기에 고루한 변명을 늘어놓기엔 부끄럽지 않나?

맘에 안드는 인간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다는 거절해버렸다. 가식적인게 싫어서 내 주관대로 살기 위해서 이렇게 했던 것이다.

나보고 욕하고 비난해라. 그래도 난 꿋꿋이 내가 가야 할 길을 걸어갈테니... 많은 장애물을 놓고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해 다오.

나에게 남은 악과 깡으로 넘어져도 계속 두주먹 불끈지고 다시 일어날테니까... 개시발라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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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잠은 다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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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 열대야의 절정인가보다. 우리집 개도 연신 혓바닥 내밀고 헥헥 거린다. 덩달아 나도 덥다고 조낸 지랄하는중.

이 저녁에 어딜가야 시원하게 잠을 잘 수있을까? 여친있으면 모텔이라도 갈텐데 혼자 모텔 들어가긴 좀 뻘쭘하잖어.

암튼 오늘 저녁 살인날만큼 덥구만.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나 건들지 말아요. 내 안에 또다른 나가 이렇게 더운날 자꾸 갈구면 미쳐버릴수도 있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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