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반딧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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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앨범 가운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김윤아 아짐마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구만.
휴가가서 밤하늘의 별을 한 없이 쳐다보면서 눈물 흘리기 딱 좋다능;;; 캄보디아 프놈펜의 벙깍호수의 수상 가옥에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음악을 듣던 때가 생각나는군.
거긴 정말 삘잡기 딱 좋은곳이었다. 지금 생각이지만 참 겁도 없이 여기저기 잘도 싸돌아다녔구나. 벙깍호수는 참 좋았다. 전혀 기대도 안했던 곳이었는데...
投稿者 kq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