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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

포경수술하고 나서 실밥 푸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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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짜릿함이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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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환이 아깝지만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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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아쉽게도 펠피쉬를 이기지는 못했구나... 너가 인간인게 훃아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500미터도 열심히 발차기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돌아오면 훃아랑 속옷 갈아입히기

놀이나 하자꾸나.


http://www.knickerpicker.com/dressing-room.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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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가을, 겨울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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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꼭 붙어서 같이 다니는 바퀴벌레들을 보면 역시나 연애는 찬바람 불때 해야 최고라고 느낀다.

여름철에 만났던 인연들을 되돌아보니 쓸데없는 일에 화내고 짜증냈던 기억이 꽤나 많더라. 불쾌지수가 크게 좌우하나보다.

찬바람 불면 손잡고 부디기도 좋고 자연히 모아들지만 더워지면 서로 떨어지고 싶다. 물론 이런거까지 이겨낼 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얘기한다면 할말 없지만.

한 여름에 더위 먹었나보다. 쓰잘때기없는 내용을 블로깅하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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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자 영화 보시는 분들..

그럼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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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같이 보시죠. ㅎㅎ

그런데 뭘 봐야 할지 -_-;; 닭 나이트 보고 나니 별루 볼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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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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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끊어질거 같이 아프다. 아...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렇게 부실해서야 침대에서 허리돌리기는 틀렸다. ㅠㅠ;;

박태환이 수영하는거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 400미터 그냥 수영하기도 힘들던데 거기다가 스피드까지 암튼 대단하다.

담주부터 나두 열심히 수영장 다녀서 몸매나 관리해야지. 부실한 허리도 좀 단련시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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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사람 성격은 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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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사람이 인자해지고 후덕해져야 하는데 이건 뭥미;; 아주 지맘대로에다 점점 애들 같아진다. 이래서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한가?

얼마나 응석받이로 자랐으면 이따구냐? 응, 응? 에구 시벌 정말 맘에 안드네. 확 뛰쳐내리고 싶지만... 스벌 조금이라도 성격좋은 내가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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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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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요나라를 시작했을때는 그냥 심플하고 익명이니 맘대로 지껄이고 내가 뱉은 말을 주워 담을 필요가 없으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튿날 메일 블로깅이 가능하고 내 스마트폰에서도 메일을 통해 어디서든 블로깅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몇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모블로깅까지 성공하여 지금처럼 이렇게 아무데서나 지껄일 수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이거 앞으로 쭈욱 사랑하게 될 온라인 로깅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싱크를 하게 되지만 언제나 폰을 교환하게 되면 이전에 있던 기록과 자료를 백업하고 복구하는게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 편하다.

게다가 익명 블로깅이니 내용상에서 적당히 필터링한다면 언놈이 나인지 알 수없다. 그러니께 프라이버시니 뭐 이딴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다가 사요나라가 망하면 낭패일텐데... 이쯤에서 한번 아부성 멘트 한번 날려줘야 하지 않을까?

사요나라여 영원하라. 혹시 망하더라도 내 자료 백업할 수 있도록 미리 좀 알려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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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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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lo의 중독성 강한 음악을 들으면서 더위와 싸우는 중. Untitled 일명 무제라는 곡이 젤루 좋은 거 같음. 듣고 있노라면 몸이 주욱 늘어지는게 릴렉스.

왠지 떨꾼들이 좋아할거 같은 음악이라고나 할까? 날씨는 더워도 음주는 계속된다. 집에서 굴러다니던 스파클링 와인을 하나 따서 홀짝 거리고 있음.

음악들으며 오늘도 음주하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더워도 술과 음악이 있으면 난 행복해하지 않을까??

더울때 들으면 시원해지는 음악 알고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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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어딜가야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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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장난이 아니구마. 나같은 백수들한테는 여름도 견디기 힘들다. 일이라도 하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사무실에서 있을텐데...

그냥 미친놈처럼 집에서 빤스한장만 입고 한손은 빤스속에서 쭈물떡 거리고 있고 머리는 떡지고 선풍기는 힘없이 돌아간다.

아 막상 글로 써놓고 보니 내모습이 조낸 비참하다. 얼렁 취직해야지 이렇게 살다간 정말 언제 사고칠지 모르겠다.

벌써 점심 쳐드실 시간이네. 집에서 빈둥거리도 끼니는 칼같이 찾아먹으려고 애쓴다. 정말 가지가지하는구만.

더운 여름날에 나같은 인간 아마 또 있겠지?? 쓸모없는 인간들끼리 깡소주벙개는 어떠실지 ㅎㅎㅎ 끌리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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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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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밤도 싫고... 나이가 들면사 더 얄밉게 구는 그도 싫고...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현실도 싫고...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는 나도 싫다.

왜 이렇게 파괴되어 가는 걸까? 죄값을 치루는 걸까? 난 이미 못된 인간이기에 고루한 변명을 늘어놓기엔 부끄럽지 않나?

맘에 안드는 인간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다는 거절해버렸다. 가식적인게 싫어서 내 주관대로 살기 위해서 이렇게 했던 것이다.

나보고 욕하고 비난해라. 그래도 난 꿋꿋이 내가 가야 할 길을 걸어갈테니... 많은 장애물을 놓고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해 다오.

나에게 남은 악과 깡으로 넘어져도 계속 두주먹 불끈지고 다시 일어날테니까... 개시발라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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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잠은 다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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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 열대야의 절정인가보다. 우리집 개도 연신 혓바닥 내밀고 헥헥 거린다. 덩달아 나도 덥다고 조낸 지랄하는중.

이 저녁에 어딜가야 시원하게 잠을 잘 수있을까? 여친있으면 모텔이라도 갈텐데 혼자 모텔 들어가긴 좀 뻘쭘하잖어.

암튼 오늘 저녁 살인날만큼 덥구만.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나 건들지 말아요. 내 안에 또다른 나가 이렇게 더운날 자꾸 갈구면 미쳐버릴수도 있어요. 제발.

投稿者 kqhqe8 | 返信 (0)

간만에 수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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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들이 뻣뻣해지는게 그냥 앓아누워버릴것만 같다. 에휴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구만.

수영장 물이 별로 안 좋은건지 염소소독을 너무 찐하게 해서 그런지 눈알이 뻑뻑하다. 이러다 눈알빠지는거 아녀.

수영장에 있다가 씻고 나오면 물기가 마르기 전에 벌써 땀이 뚝뚝 떨어진다. 아시발 조낸 덥다.

집에 와서 지쳐 쓰러져 핸폰 부여잡고 유언쓰듯이 이렇게 블로깅하는게 졸라 궁상 맞다.

마트에 가서 장봐야 하는데 아직 해는 중천에서 이글이글 타오르고 선풍기 앞에서 뜨거운 중동 사막 바람을 맞으며 신세한탄이나 해본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다크 나이트 보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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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미리 예매해놓았던 다크 나이트를 보러 강건너 imax영화관까지 갔다네.

보러가기전에 배트맨 비긴즈를 복습하고 간터라 영화에 몰입하기엔 더없이 좋더구만.

더군다나 초딩때 한번 경험했던 똥꼬가 움찔할 정도의 초대형스크린에 초고해상도 화질에 압도당한 나머지 얼빠진 놈처럼 시작부터 내내 입을 헤벌리고 관람하게 되었다네.

뭐 슾호일러야 여기에 써봐야 날아오는 건 하이킥 아님 걸쭉한 욕일테고 그냥 보고 난후 느낌만 간단히 적자면...

암울하다. 영웅은 외롭다. 그냥 평범하게 살자. 뭐 이정도?? 오락영화정도로 생각하고 보러가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메멘토의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영화가 무뇌충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에 담은 것이 아님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imax로 돈더주고 봐도 솔직히 아깝지 않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선택

이왕이면 손이라도 꼭 붙잡고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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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다크 나이트 보러가려구... 대낮부터 배트맨 비긴즈로 복습중입니다.


심야나 조조는 혼자보러가도 덜 쪽팔리니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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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핸드폰으로는 아직 무리인가;ㅅ;

방법을 전수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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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본문은 반드시 text형식으로 보내고(html 형식이면 메세지가 중복됨)

혹시 WM에 포함된 아웃룩을 쓰신다면 메일 형식>언어를 한국어에서 영어로

바꾸어 보내야 정상적으로 포스팅이 가능하더이다.


어제 밤 늦게까지 조낸 뻘짓해서 알아낸 결과이니 도움이 되었으면 나에게

댓글이나 팍팍 달아주오. ㅎㅎ


소인은 어제 m480으로 블로깅에 성공했나이다.

投稿者 kqhqe8 | 返信 (1)

Re: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시발한국에아이폰이출시라도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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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충격적인 정보입니까??


이분 조사좀 들어가봐야 할듯 -_-;;


자자 저한테만 살짝 귀뜀이라도 ㅎㅎ

投稿者 kqhqe8 | 返信 (0)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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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을 필요없을것 같은데... 쾌남 다찌마와리


조낸 기대되는 B급영화이다. 류승완 감독은 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감히 지껄여본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우워 요즘 조낸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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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립다. 정말 요즘이 인생에서 가장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닐까.


뭐가 어떻게 결정이 되면 딱 좋으련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딱 부러지는게 없구나.


아시발짱나. 한놈만 걸려봐.

投稿者 kqhqe8 | 返信 (0)

눈뜨자마자 갈겨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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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하하.. 눈뜨자마자 이렇게 가상노트에 갈겨쓸수 있다는게 좀 짱인듯...


앞으로 더럽고 추잡하며 온갖 오물 가득한 포스팅을 기대하시라.


자고 일어났더니 아랫도리가 빳빳해졌구나. 가서 물 좀 버리고 와야겠다.

投稿者 kqhqe8 | 返信 (1)

낼 주가가 궁금해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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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떨어졌다고 하던데 뉴욕증시도 상콤하게 상승하면서 출발하던데 말야.


뭐 주식은 안하지만 주식 좀 오르면 그덕에 돈 좀 만지는 양반들 뒤나 쫓아다니며


똥구멍이나 핥다보면 뭐 콩나물이라도 빼먹지 않을까?? 이놈의 빈대근성 지겨워.

投稿者 kq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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