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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빨리 데려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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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젖같은 나라에서 탈출하게 어서 나 좀 데려가주오

꼴보기 싫은 것들을 보지않게 어서 나 좀 데려가주오

젖같이 지껄이는 목소리 듣지않게 어서 나 좀 데려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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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샠기도대체누가뽑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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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샠기 정말 또라이아냐??

여튼 훃 요즘에 널 계속 주시하고 있다. 만수야!


<월간중앙> 최신호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인터뷰에서 "환율이 올라간 것과 고환율 정책을 쓴 것은 전혀 개념이 다르다"며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우리는 실제적으로 저환율 정책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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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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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헐 세월 조낸 좋아졌다. 경인 고속도로 위에서 핸드폰 조물딱거리면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블로깅도 하다니...

정말 이러다간 점점 하루중에 인터넷이 점유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거 같다. 자연히 인터넷을 통제하는 놈이 강한놈이 되는거 아닐까?

인터넷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나같은 놈들도 있는거 보면 정보와 통신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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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다른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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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때문에 잠시 남대문에 들렀다. 특히나 일본인들이 눈에 많이 띤다. 국내에 관광온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의 부실한 관광상품에 대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한다.

외국인들 상대로한 관광 상품을 색다른 발상으로 개발할 자원은 꽤나 많을거 같다. 현재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기에 구체적인 발상을 행동에 옮기기엔 쉽지 않지만 조만간 해먹을게 없으면 그거나 좀 해보고 싶다.

확실히 외국 여행객들 주머니 털만한 좋은 관광 상품은 많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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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쒸 날씨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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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씨에 함께 놀아줄 사람이 없는 백수의 고통을 누가 알까?

어디 심심해서 고통스러운 백조없나??

백조, 백수끼리 시간 죽이는데 동참할 분 계시면 Put your hand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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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입추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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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길은 어렵지만 한편으론 쉽기도 하다능;;; 쩝...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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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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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감정이 가는대로 살기.

다른 사람 눈치보고 살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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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그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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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내뿜고 싶어서 여자가 그리운건 아니다. 솔직히 야구동영상 한편이면 기분 좋게 배출 가능한거 아닌가?

그런데 진짜로 여자가 그리울땐 잠자리에 혼자 누워 있을때가 아닐까. 누군가의 체온이 그리울때, 잠자리에서 서로 장난치는게 떠오를때, 누군가을 꼬옥 감싸안고 싶을때, 누군가가 나를 살포시 안아줄때, 누군가의 거친 숨소리를 듣고 싶을때...

사실 섹스 그 자체보다 터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라 이딴 생각질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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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싸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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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니 우체통을 향해 날아드는 청첩장들... 물론 가서 축하해주어야할 사람들도 있지만 쓰벌 무슨 고지서라도 되는 것처럼 돈받아 쳐먹으려는 색히들

하여튼 이 좆같은 나라의 결혼 풍습이 다 이따위 인간들을 만든 것이 아닐까?

보통 요즘 결혼하는 신혼부부들 얘기들어보면 집에 조낸 잘 사는게 아닌 이상 빚안지고 결혼 하는 커플들은 드물다고 하던데...

예전엔 축의금이면 예식비와 피로연비 모두 결제된다고들 하더만 요즘은 터무니없이 모자란단다.

암튼 이딴거 좀 나라에서 강력하게 정책화해서 결혼식 비용 많이 소비하는 행태 고쳐줬음 하는 바램. 제발 결혼식의 본래 의미에 집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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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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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림픽 야구를 문자중계를 보면서 밑에 리플달리는거 보고서는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삼

언제부터인가 특정 투수들을 작가라는 칭호를 쓰던데 역시나 이번 대만전의 한기주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작가였다 ㅋㅋ

암튼 이번에 야구가 어찌어찌하여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앞으로 제대로 못하면 똘경문이니 야구대표팀도 축구국대처럼 군대나 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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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수면위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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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은 쉽게 잊기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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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가서 오줌갈기고 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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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전 동해바다 가서 오줌 갈기고 시원하게 놀다 왔심니다. 날씨가 비가 오고 흐렸지만 다행히도 바닷물이 따뜻해서 스노클링하고 조개도 잡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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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발차기 넘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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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할때 수영 배웠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하려니 폼이 엉망인거 같다. 가장 문제는 발차기란다. 수영 코치인 친구녀석 말로는 ㅠㅠ;;

그래서 발차기만 조낸 맹연습중이다. 락스냄새 폴폴 풍기는 실내 수영장에서 플랫 들고서 발차기만 연습했더니 발이 제대로 풀리는군하.

아하몹쓸이발차기 제대로 고쳐서 뽀대나게 자유형한번 해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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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나가요 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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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더라. 밤이 되면 값싸 보이는 화장을 하고 어디론가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는 언니들.

동네 근처에 번화가를 향해 몸을 던지는 그녀들을 오늘 새삼스레 관찰하게 되었다.

나라가 점점 살기 어려워지다보니 생계형 유흥업종이 기승을 부리는건가? 솔직히 나같은 인간들은 돈 아까워서 내 돈으론 업소에 갈 엄두도 못내지만.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기 위해 또다른 가게가 생기는걸 보면 역시 그만큼 수요가 있는거겠지.

돈으로 지불하고 타인의 육체를 잠시동안 소유하는 것이 과연 얼마동안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뒤돌아서 후회하는게 아마 인간일게다. 당시에는 눈깔이 뒤집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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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를 넘 사랑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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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를 시작한 뒤로 정상적인 블로그엔 글이 하나도 안 올라가고 여기에만 계속 토사물을 게워내고 있으니 이건 뭥미;;

그동안 이토록 나에게 쏟아내야 할 오염물질들이 많았다는 말인가? 며칠간 쏟아내고 아직도 부족한 것인가?

사람에게는 누구나 얼마의 양면성은 있다고 하지만 내가 이정도일줄이야. 사요나라은 야누스적인 내 다른면을 보여준 나쁜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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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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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왜 이따구지? 놀러간다고 광고해댄게 누군가의 귀로 들어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걸까?

그래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 삼일내내 빗속에서 바다를 보게 된다면 나 이사람 졸도해버릴지도 모르겠음.

이런 17과 19사이 같은 기상청 니들이 하고 뻥카를 쳐대니까 아무리 비가 온다고 한들 나같은 놈들이 믿겠냐고...

그래서 훃아는 오늘 갈 준비 다 해놨단다. 낼 저녁에 일마치고 동쪽으로 ㄱㄱ싱이다. 잠시 훃아가 서울을 비웠다고 섭섭해말고 잘 지키고 있어라.

훃은 염통이 쫄아들고 똥구멍이 늘어질때까지 실컷 쳐먹고 싸고 올테니 염려일랑 개나 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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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리 보고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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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2008 여름 최고의 B급 삼류 블록버스터였음. 미남 스파이 다찌마와리의 대사 하나하나가 앞으로 어록이될 듯.

삼류인생이여 다찌마와리 티켓을 끊고 영화관에서 그를 만나보시라. 아무래도 조만간 덕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게 될 수작이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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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물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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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이수영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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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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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앨범 가운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김윤아 아짐마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구만.

휴가가서 밤하늘의 별을 한 없이 쳐다보면서 눈물 흘리기 딱 좋다능;;; 캄보디아 프놈펜의 벙깍호수의 수상 가옥에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음악을 듣던 때가 생각나는군.

거긴 정말 삘잡기 딱 좋은곳이었다. 지금 생각이지만 참 겁도 없이 여기저기 잘도 싸돌아다녔구나. 벙깍호수는 참 좋았다. 전혀 기대도 안했던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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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가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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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에도 제법 선선해졌다. 이불에 누워 귀를 기울이니 풀벌레 소리가 나는구나. 가을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나보다.

짜증나게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 겨울이 오고 나면 벌써 일년이다. 참 시간은 매정하게도 빨리 흐르고 너에 대한 기억도 이제는 흐릿한 기억속으로...

생맥주 500에 알딸딸한 걸음으로 집에 돌아와 이불에 누워 센티한 생각에 빠져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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