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이 보장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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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시절채팅해서벙개했던뇨자분미안 |
갑자기 떠오르는게 어린시절 PC통신한다고 깝짝되다가 채팅에 맛들여서
어떤 뇨자와 벙개까지 약속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그냥 도망왔다능;; 킁킁
역시나 익명성은 양날의 검인가??
그나저나 이 글 보고서 나한테 땡기는 츠자있으면 한번 벙개나 땡길까요??
投稿者 kq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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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게 어린시절 PC통신한다고 깝짝되다가 채팅에 맛들여서
어떤 뇨자와 벙개까지 약속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그냥 도망왔다능;; 킁킁
역시나 익명성은 양날의 검인가??
그나저나 이 글 보고서 나한테 땡기는 츠자있으면 한번 벙개나 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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