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게된 nagisa란 츠자 |
返信 |
좆을부풀게만드는츠자 |
최근들어 모자이크 밑에서 신음소리를 울부짖던 언니들이 모자이크 밖으로
많이들 나와주신다. 아무래도 어디든 요즘 기름값 올라서 살기 힘들어서 다들
옷벗고 몸으로 돈벌려고 하는건가?
그러던중, 엄청난 츠자를 발견. 이 츠자는 내 고물 하드디스크에 영원히 수집하리라.
검색좀 해보니 나보다 덕후님이 이번 노모 작품에 대한 주관적인(?) 평을 올려놓으셨다.
http://blognosign.blogspot.com/2008/08/nagisa-xvn.html
님하 일본 가면 이런 츠자 길에 깔려 있나효??
投稿者 kqhqe8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